[World Now_영상] 수영장 바닥에 갑자기 생긴 싱크홀..빨려들어간 남성 숨져

박소희 so2@mbc.co.kr 2022. 7. 23. 14: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영장 바닥에 느닷없이 커다란 구멍이 생기더니 삽시간에 물이 빠져나갑니다.

고무 튜브와 비치볼도 물에 휩쓸려 구멍 아래로 빠져내려 갔습니다.

남성 1명이 미끄러져 아래로 끌려들어 갈 뻔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잡아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도 보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수십명이 모여 물놀이를 하던 도중 수영장 바닥에서 갑자기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손 쓸 틈 없이 구멍으로 빨려 들어간 30세 남성은 결국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참변은 21일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남동쪽 지역에서 60대 부부의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당시의 아찔했던 현장 영상이 여럿 올라와 있습니다.

당시 파티에는 50명 안팎이 초대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부부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부는 22일부터 닷새간 가택연금 명령을 받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집주인이 적절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수영장 시설을 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소희 기자 (so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91354_3568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