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주말드라마 <정년이>에서
허영서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신예은!
브라운관 밖으로 나온 허영서가
11/1(금) 오전, 화보 촬영 차
일본 도쿄로 향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항패션으로도
한번 더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상큼한 미소와 함께
여자 겨울 데일리룩으로
남심, 여심 저격한 신예은!
과연 어떤 아이템들로
공항패션을 완성했을지
얼른 소개해볼게요! +_+

신예은은 블랙 컬러의 하프코트와
블라우스, 플레어 쇼츠로
윈터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신예은이 착용한 코트와 쇼츠는
바로 오즈세컨(O'2nd)의
하프코트와 플레어 쇼츠입니다.

오즈세컨과
프렌치 브랜드 마콩 에 레스쿠아 (Macon et Lesquoy)의
겨울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아트웍 브로치가 포인트인
하프 기장의 코트인데요!
밑단에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레어 헴 디테일을 더해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한 이너 아이템과 매치하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겠어요.

신예은이 하프 코트와
함께 매치한 쇼츠도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와이드하게 플레어지는 실루엣이
스커트를 입은 듯한 외관을
연출해주는 쇼츠인데요.
전체 안감으로 비침 걱정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요.

신예은 공항패션 속
하프코트와 플레어 쇼츠를
소개해봤는데 어떠셨나요?
아직 겨울 데일리룩 아이템
고민 중이라면
하프코트와 플레어 쇼츠 참고하셔서
멋진 패션 완성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오즈세컨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