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창고서 지붕 방수 작업 중 추락..40대 사망
박예린 기자 2022. 10. 19. 10:12

인천의 한 창고 건물에서 지붕 방수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9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7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 연수구 도매업체 창고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 씨가 11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안전모나 안전고리는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세 사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창고에서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고 방수 작업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붕 위에서 작업 중 이동하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표인봉 딸' 표바하, 뮤지컬 배우로 변신…'잠만 자는 사이' 출연 '깜짝'
- “푸르밀은 나의 첫 직장, 곧 추억” 누리꾼 울린 직원 글
- “난 죽었어, 혼자 이걸…” 제빵공장서 숨진 직원의 문자
- 태권도 격파에 20m 날아온 송판…구경하던 20대 코뼈 골절
- “올겨울 장사 안 할래요”…길거리서 붕어빵 실종된 이유
- 주차된 배달 오토바이 짐칸…들춰보니 수상한 기계가?
- '김 여사 봉사활동' 두고 갑론을박…홈페이지 다운
- 출소하면 동네 '텅' 빈다…성범죄자 거주 제한 못 하나
- 조주빈 추가 기소…“'박사방' 개설 전부터 성 착취”
- “손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폭언 경험 노동자 90%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