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리즈시절 모습에
잇몸이 마르질 않는 박미선과 선미
그 다음 자료 화면으로 등장한
신인 시절 이정재
여자들끼리만 느낄 수 있는
진실의 눈빛 발사
ㅇㅜㅇㅘ...
박미선: 이정재 씨 한 번 나와달라고
얘기해봐요~^^
언급조차 부끄러운 선미><
(지금 많이 웃어두세요..)
(선미야 나야)
예고도 없이 불쑥 튀어나온
귀여운 남자 JYP
댕 to the 기 to the 겁
드라마 속 혐관 주인공들도 하지 않을
극단적인 표정
선미: 저한테 왜 그러세요 진짜...
(내가 웃는 것 같아?)
하지만 끝나지 않은 제작진 심보
누드화보집을 찍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려주겠다는 JYP
(경멸)
아무래도 카메라 돌아가고 있어서
많이 참은 듯한 선미
(구) 소속사 사장님을 바라보는
(구) 소속 가수의 사랑스런 눈빛
잘생긴 남자와 귀여운 남자(?)를 본
선미의 진실된 표정 변화
너무 다르잖아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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