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3초면 끝난다.."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호감 가는 사람의 특징 1위

처음 만난 자리인데 유난히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그 호감이 3초 안에, 그것도 아주 사소한 것들로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인간 본성의 법칙』의 로버트 그린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은 능력이나 지위가 아니라 상대를 대하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호감 가는 사람의 특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이름을 기억해 불러준다

'김 선생님, 지난번에 손주 얘기 하셨죠?' 이름과 지난 대화를 기억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기웁니다. 사람에게 자기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라는 말도 있습니다. 헤어진 뒤 이름을 한 번 적어두는 것만으로 다음 만남이 달라집니다.

2위. 리액션이 살아있다

같은 얘기를 해도 '진짜요?', '그래서요?' 하고 몸을 기울여 듣는 사람 앞에서는 말이 술술 나옵니다. 그린은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자기 존재가 인정받는 느낌이라고 말합니다. 좋은 리액션은 최고의 인정입니다.

1위. 먼저 웃고 먼저 마음을 연다

1위는 먼저 여는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하고, 자기 얘기를 먼저 조금 꺼내는 사람. 상대는 경계를 풀고 같은 만큼 마음을 엽니다. 호감은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먼저 건네는 것입니다. 3초의 첫인상은 결국 표정과 태도가 만듭니다.

그럼 다음 만남에서 무엇부터?

세 가지를 다 할 필요 없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상대의 이름을 넣어 인사해 보세요. '박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이 한마디면 첫 3초가 달라집니다.

오늘 먼저 건넨 미소 하나가, 다음 만남의 문을 열어줍니다.

출처 : '인간 본성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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