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 Now] 카뱅,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연말까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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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조치를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2월 말까지 신청하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와 ATM 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체크카드 캐시백 등을 통해 출범 이후 올해 1분기까지 고객에게 총 1조3141억원 규모의 금융 혜택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수수료 면제와 금리 인하 혜택 등을 통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익을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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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카오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2778-MxRVZOo/20260629144518832yiks.jpg)
◆카카오뱅크,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연말까지 연장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조치를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2월 말까지 신청하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주담대 출시 이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면제한 중도상환해약금은 누적 2146억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와 ATM 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체크카드 캐시백 등을 통해 출범 이후 올해 1분기까지 고객에게 총 1조3141억원 규모의 금융 혜택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은행과 편의점 ATM 수수료를 조건이나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하는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절감된 고객 비용은 누적 4562억원에 달했다.
금리인하요구권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카카오뱅크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지난해 하반기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수용 건수와 이자 감면액 모두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출범 이후 고객이 절감한 이자는 571억원이다.
프렌즈 체크카드 역시 연회비 없이 기본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으며, 출범 이후 누적 캐시백 규모는 5862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수수료 면제와 금리 인하 혜택 등을 통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익을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뱅크, 참전유공자 '히어로즈 감사데이' 실시
iM뱅크는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히어로즈 감사데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세 이상 6·25 참전유공자의 생신을 축하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에는 경북에 거주하는 103세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함께 케이크와 꽃다발, 과일, 이불세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신용필 iM뱅크 부행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양 기관이 체결한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 후원금은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보훈문화 행사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사회적 대응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강 행장은 "청소년 도박은 불법 대출과 사기, 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KB국민은행, 김남길 주연 기업금융 드라마 공개
KB국민은행이 배우 김남길을 주연으로 한 기업금융 드라마를 공개하며 기업금융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K-기업 Begins'를 지난 26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3월 공개한 기업금융 광고 캠페인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의 후속 프로젝트다.
드라마에서는 김남길이 기업금융 전문가인 김영진 차장 역할을 맡아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으로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생산적 금융, 수출입 금융 등을 지원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1화에서는 직원과 사업장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중소기업 대표와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통해 기업금융 담당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소개했다.
드라마는 총 4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매주 금요일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장에서 기업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금융 담당자들의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함께하는 금융파트너의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맞아 아동 주거환경 개선에 5억원 기부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 걷기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5억원을 기부한다.
수은은 임직원 기부 캠페인 '동행의 발걸음, 기부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초록우산에 총 5억원을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총 5만㎞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노후 주거지를 개선하는 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 직원의 약 절반인 671명이 참여해 목표를 2주 만에 달성했으며, 최종적으로는 목표의 2.4배인 12만㎞를 기록했다.
수은은 캠페인 성과를 반영해 당초 계획보다 2.4배 늘어난 5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은 전국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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