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두바이식 초콜릿 팝업 ‘인기’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에 문을 연 두바이식 초콜릿 맛집 ‘리리컬’의 팝업스토어에 고객들의 웨이팅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행사장에 최근 문을 연 두바이식 초콜릿 전문점 ‘리리컬’의 팝업스토어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팝업스토어에는 오픈 첫날인 2일부터 개점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모여 두바이식 초콜릿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한정수량으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광주신세계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데저트 젬스’의 두바이식 초콜릿도 선보인다.

두바이식 초콜릿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즐겨먹는 얇은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로 만든 스프레드를 넣은 초콜릿으로 MZ디저트로 꼽힌다.

MZ디저트로 유명한 두바이식 초콜릿을 판매하는 대전 수제 두바이식 초콜릿 맛집 ‘리리컬’은 고소하고 바삭한 초콜릿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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