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인 오프로더 ‘G바겐’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렌더링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외 디지털 아티스트 ‘Kelsonik’이 제작한 신형 G바겐 렌더링 이미지는 최근 벤츠에 적용되고 있는 삼각별 램프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됐다. 현행 모델의 각진 레이아웃을 유지하는 동시에 원형 헤드램프 위치에 삼각별 형태의 램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램프 및 그릴 패턴 등 다양한 곳에 삼각별 디자인을 사용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신차의 디자인을 적용한 모습이다.

후면부 역시 기존 직사각형 테일램프가 사라지고 삼각별 램프가 적용됐다.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삼각별 테일램프와 스페어 타이어 케이스 중앙에 위치한 삼각별까지 세개의 메르세데스-벤츠 로고가 시선을 끈다.

해당 렌더링 이미지는 실제 양산으로 이어질 디자인이 아닌 상상에 의해 제작된 결과물이다. G바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벌써 신모델을 출시하기에는 매우 이르기 때문이다.
이번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만우절이지?”, “제발 만우절 장난이라고 해줘”, “이건 정말 아니다”, “생각보다 멋진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은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이다. 신모델을 출시할 때에도 기존 모델의 정체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보수적인 디자인 변화만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벤츠 신모델에 삼각별 주간주행등 디자인이 적용되는 등 신모델 디자인 변화가 있는 만큼 차기 G바겐에도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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