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의 기적’ 벤투호, 16강 브라질전 언제? 한-일 동반 승리시 8강서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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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16강에 오른 대표팀이 이제 브라질을 만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월 3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치른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 아닌 '스타디움 974'에서 16강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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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극적으로 16강에 오른 대표팀이 이제 브라질을 만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월 3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이날 황희찬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강적 포르투갈을 제압했다. 그리고 가나를 꺾은 우루과이를 다득점에서 앞서며 16강 티켓을 따냈다. 2010년 이후 첫 16강 진출이다.
조 2위로 16강에 오른 대표팀은 '최강' 브라질을 만난다. 브라질은 G조 최종전에서 카메룬에게 일격을 당하며 0-1로 패했지만 이변 없이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치른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 아닌 '스타디움 974'에서 16강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처음 경기를 치르는 곳이지만 브라질은 조별리그 2차전 스위스와 경기를 이 경기장에서 치렀다.
8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최강 브라질을 넘어야 한다. 대표팀과 브라질의 피할 수 없는 16강전 단판 승부는 오는 6일 오전 4시에 열린다.
독일과 스페인을 격파하고 E조 1위로 16강에 오른 일본은 한국-브라질전에 앞선 6일 오전 0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16강전을 갖는다. 만약 대표팀이 브라질을, 일본이 크로아티아를 각각 꺾는다면 오는 10일 열리는 8강전에서 숙명의 한일전이 열리게 된다.(자료사진=축구대표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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