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유지 비결이 '돼지껍데기'라는 여배우의 놀라운 관리법

배우 신혜선이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Genie TV

'철인왕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웰컴투 삼달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입지를 다진 신혜선은 패션 센스와 함께 키와 몸매까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신혜선은 키 172cm, 몸무게 49kg으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몸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며 그 비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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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신혜선은 음식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작품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한식, 양식 가릴 것 없이 먹고 싶다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먹방 같은 것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어 한 번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제어가 힘들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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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유튜브 채널 '퍼스트룩'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 중 하나로 '돼지껍데기 과자'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음식으로 "돼지껍데기를 너무 좋아하고, 구워 먹는 돼지껍데기 정말 맛있다"라며 언급하며 다이어트 중에도 이를 자주 먹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돼지껍데기 과자에 대해 "오래 먹을 음식은 안된다. 일단은 좀 물리고 퍽퍽해서 목이 막힌다"라며 단점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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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의 꾸준한 관리와 솔직한 모습은 그녀의 인기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사진=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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