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한담. 옥타와 알파 다이랙트, 땀 많은 분들.
주말의 한담 오랜만에 써 봅니다. 뭐 연휴도 같이 쳐 줍니다.
사적인 글 말고, 물건 없는 글들 몇번이 한담 글 입니다. 등산화, 폴라텍, 프리마로프트등.
혹시 올려 봐야 제 기준가와 안맞는 경우도 있음. 좀비싸면 샘플로 보면 됩니다.
위 내용은 일반적인 물건 소개글이 아니니 주의 환기차 씀.
소재나 궁금한 내용들을 한번 써보는 겁니다.
소재는 자주 썼고, 쓴지 오래 되, 브랜드 글도 한번 땡기긴 합니다. ㅎㅎ
@@@
업체들 소재 설명이 어떤 때는 짜증 납니다. 어제 코오롱 포함, 틀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각자도생입니다. 오늘 쓰는 이유가 아래 때문 입니다.
이게 무슨 원단 일까요? 정답은 아래로, 겨울에 많이 나오고, 구별이 쉬운편임.
저게 설명의 전부임. 이게 말이 되나요. ㅎㅎ, 폴라텍 종류가 몇개인데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 주제는 땀 많은 분들 겨울용 베이스레이어 1,2차, 운행용 미들, 등산, 다른 스포츠도 오랜 숙제입니다.
특별한 해결첵은 체력 키우는거고, 나머지는 보존데 좀 나은걸 입어 보자 입니다.
베이스, 귀찮아서 1,2차로 전 구분 하는데, 유식한 분들은 1차를 스킨레이어라고 합니다.
양끝은 한파시 동시 사용도 함. 중요한건 아니고, 대충 이런게 레이어링 인데, 스스로 만들게 됩니다.
1차 베이스, 많이 쓰는 망사형,
브린제 포함 유사품 보다는 비숫한거 많습니다. 소재는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테르등에 스판.
제가 꽤 오래전에 지금은 접은 프로스펙스 바이크 라인, 에어로쿨 망사.
몇년전에 PP글 쓰면서 오스바이크 PP 67프로? 짜리, 컬러와 남녀 사이즈 구별이라 소개한 기억이 납니다.
망사형 아닌거는 트라이등 내의 업체 에어로쿨등, 유니클로 에어리즘,
아웃도어 업체는 보통 에어로쿨외 흡습속건소재 얇은거, 쿨맥스 프로급 이상 구하기 힘듬,
그외 파워드라이 민자형 얇은거, PP, 울도 쓰긴 함.
비숫하긴 한데, 내의는 조금 다릅니다.
2차, 단독으로 사용 하기도 합니다. 형태는 라운드 부터 풀짚티 까지.
소재는 위소재에 형태와 두께를 다르게 함. 그외 파워그리드, 알파다이렉트, 옥타등.
오늘은 자주 보던거 말고 요근래 인기 있다고 하는 알파다이렉트와 옥타를 봅니다.
알파는 충전재로 자주 소개 했지요.
거기서 말그대로 다이렉트, 외피 내피 없이 직접 2차 베이스로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형태상 외피는 있고, 내피 없이 사용하는 경우 포함.
옥타도 비숫함, 내피 없이 외피와 함께 사용. 단독으로 2차 베이스, 혹은 미들로 사용.
@@ 옥타, 테이진 제조,
위가 20년 개발 뉴스고 아래 그림 우측이 위에 뉴스 처럼 반잘라서 적용되는 형태 입니다.
수정, 제가 잘못 이해 한듯, 원사가 아니라 원사 다발을 반으로 자르다,
그림 다시 고치기 시간 걸림. 그냥 설명만 보세요.
@@
무게와 부피 차이가 상당 합니다. 이유는 중공사, 그리고 다(8)채널로 표면 확대, 다채널은모세관 현상을 이용한 윅킹에 유리.
통기성도 구조상 50프로? 정도 좋게 나옴.
형태가 차이는 있음. 무게는 평방미터, 67에서 140그램. 알파는 60에서 120 그램.
어제 자승이라는 말, 표준어 지만 지금은 잘 안씁니다. 노땅이라는, ㅎㅎㅎ
@@
오늘 여기 들어가서 해보세요. 저는 가입 싫어서, ㅎㅎ
년식 따라 가격 차이 납니다. 아래 22년산.
@@
작년에 이안자켓, 알파 메쉬 안감에 외피 같은 도레이사 스터너스트레치, 비교 됩니다.
블랙 보면 완전망사가 티가 납니다. 통기성, 수분 증발력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걸 외피에서 받아줘야 되는데,
플라임플렉스와 스터너 둘다 통기성, 습기투과 괜찮다고 나옴. 실사용기를 보고 확인. 영어로 브레?? ㅎㅎ
https://www.lfmall.co.kr/app/product/TTJA2F801K3?af=2000&utm_source=pc_shopping.naver&utm_medium=cps&utm_campaign=sale&NaPm=ct%3Dm14znbq8%7Cci%3D685338ad7a92fe812b9f36b5f5b8607cafde05c1%7Ctr%3Dslsl%7Csn%3D20159%7Chk%3De7b494fc920b45a8f45e8917b963722f6f01c29a
2 알파 다이렉트. 설명이 내피 제거된 알파, 내구성은 약간 높임이 설명.
알파다이렉트를 잘 만든다는 센치 디자인.
평방미터당 60-120그램 까지 약간씩 다르게 나옵니다. 이름에 숫자가 그램수 임.
@@
알파 제품이 위에 이안처럼 통기되는 외피에 망사형이면, 외피 있는 다이렉트와 유사하다고 봄.
대신 작년 에트나 처럼 우븐천 내피에 퀸텀이면 통기성이 안좋음. 땀 참.
이안은 작년 5만6천대에서 현 5만9천, 단 차콜은 품절. 아직도 좋은 물건이라 생각 함.
1 베이스레이어 조끼, 바이크용. 아덴바이크 본사 사이트에서 5천 할인 봤는데, 현재 없음. 4-5만 이하.
2 아덴바이크 자켓, 역시 바이크용이라 위랑 달리, 뒤 길이도 그렇고, 이건 구경만,
검은색 남자용도 있음. 필요 하면 검색. 알파라이트 자켓.
3 오늘 글 쓰게한 위의 물건
위에 틀린 물건. 들어가면, 이름 품번 확인, 유너스.
@@ 옥타대 알파다이렉트, 차이가 궁금해 검색. 나 같은사람들도 있음. ㅎㅎ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에 정답 차례순, 씨어링, 혹은 클래식200도 비숫한 형태 있음. 써멀프로, 알파다이랙트, 하이로프트.
개인 의견이라 틀릴수 있음. 재미로 보세요. ㅎㅎ
구경용.
1 써멀 95600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50332163883?query=TF-JK05911&NaPm=ct%3Dm1524ns0%7Cci%3D3ca2bb5685e79b248c3474e51ecef56bf15f6d6d%7Ctr%3Dslsl%7Csn%3D95694%7Chk%3D7cfaf993e6850d252291187c9a992f5267da9fc8
2 트레스 65900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49416193822?query=%ED%8F%B4%EB%9D%BC%ED%85%8D%ED%8A%B8%EB%A0%88%EC%8A%A4&NaPm=ct%3Dm151rexc%7Cci%3Db86794606e29f93571e7e3d4afbeceae31f4c6db%7Ctr%3Dslsl%7Csn%3D95694%7Chk%3D80654398a3542e662be4aa55315b9024f4bf21e3
4 펜트 71580.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49321117379
1년차라 비쌉니다.
p/s, 공감가는 내용. 옥타와 알파다이렉트는 내구성 문제로 전문가나 꼭 필요한분들만 사용하세요.
몇년전에 블약에서 2-3만원 정도에 다이렉트를 봤는데, 아래 2번 문제, 실 틑어짐, 내용 나와서, 바로 아웃 시킴.
펌글/
단점
1. 원단 자체가 비싸다.
2. 실밥이 어디든지 나올수 있다.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을 것이다.)
3. 원단이 성겨있듯이, 방풍성능은 거의 없다.
4. 신축성이 없다.
5. 합성섬유이다 보니 화기에 굉장히 취약하다. 모닥불이나 담배불을 조심해야 한다.
얼핏 보기엔 단점들이 치명적인것 같은데 내가 판단했을땐, 목적에 잘 만들어진 훌륭한 원단이라 생각이 든다.
그 이유로
이 원단은 초보자에게 적합하지 않다.
왜냐하면 다른 많은 상황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땀이 많이 나고, 보온을 요하면서, 무게를 신경써야 하는 한정된 상황에서는 이것만한 원단이 없다는 것이다.
[출처]폴라텍 알파 다이렉트 원단 도착|작성자수영장가기싫다흐엉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