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유사한 조건" 클러치 강자 폴랑코, '3년 4200만 달러' 계약 추진… 배짱 협상에 시애틀은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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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2루수 호르헤 폴랑코가 이번 오프시즌 최소 3년 이상 규모의 장기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시애틀 타임스'의 라이언 디비시 기자에 따르면, 폴랑코의 에이전시 옥타곤은 연평균 1,200만 달러(약 176억 원) 이상을 받는 3~4년 계약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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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의 2루수 호르헤 폴랑코가 이번 오프시즌 최소 3년 이상 규모의 장기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시애틀 타임스'의 라이언 디비시 기자에 따르면, 폴랑코의 에이전시 옥타곤은 연평균 1,200만 달러(약 176억 원) 이상을 받는 3~4년 계약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스위치 히터 2루수인 폴랑코는 2025시즌 타율 0.265 26홈런 82타점 OPS 0.821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클러치 상황에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중요한 경기마다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들었다.
이런 활약 속에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을 다루는 'MLBTR'은 폴랑코의 이번 FA 시장 순위를 23위로 평가하며 '3년 4,200만 달러' 계약 규모를 예상했다. 현재 폴랑코가 협상 진행 중인 금액과 거의 일치한다. ESPN의 제시 로저스 기자는 해당 계약 규모로 폴랑코가 윈터미팅 기간 중 협상을 마무리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다만 어느 팀이 그의 요구 조건을 충족할지는 불투명하다. '시애틀 타임스'는 "시애틀이 재계약 의사를 표했지만, 3년 보장은 구단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범위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2년 계약에 2028년 상호 옵션 또는 베스팅 옵션을 추가하는 형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이 다년 계약에 신중한 이유는 분명하다. 무릎 부상 탓에 그는 시즌 대부분을 지명타자(DH)로 뛰었다. 포스트시즌에 접어들면서 구단은 그를 2루 수비에 기용하기도 했지만, 정규시즌에서 수비로 선발 출전한 경기는 39경기에 불과했다. 그가 30대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어느 포지션을 맡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제리 디포토 시애틀 야구 부문 사장 역시 "우리가 그를 다시 데려오는 팀이 될지 확신할 수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시애틀 타임스'는 이번 FA 시장에서 2루 포지션의 대안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짚으며 "김하성은 폴랑코와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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