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시장에서 강아지를 작은 철장에 넣고 판매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작은 우리에 갇힌 채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운 상황에서 강아지들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모습은 동물 학대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 네티즌은 이런 모습을 보고 차마 지나칠 수 없어 가장 힘들어하는 강아지를 구입했습니다. 마른기침을 하는 강아지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진료를 받았는데 영양실조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적절한 치료를 받은 강아지는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새 이름을 얻어 네티즌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