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1000XM5 스모키 핑크 에디션
소니가1000XM5 모델의 스모키 핑크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차분한 색감의 핑크 컬러로 채도가 낮고 트렌디한 느낌에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감성을 더한것이 특징인데요 이번에 스모키 핑크 에디션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와 이어폰 WF-1000XM5에 적용되었습니다.
WH-1000XM5는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5세대 모델이다. 8개의 마이크와 2개의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집중이 필요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몰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신형 드라이버와 고성능 부품을 탑재해 풍성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들려주는것이 특징이죠.
헤드폰은 목에 걸치기만 해도 개성 있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는데 소프트 핏 레더(Soft Fit Leather) 소재의 이어패드와 얇은 헤드밴드가 적용되었고 250g의 가벼운 무게로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완충하면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고 휴대용 케이스 역시 스모키 핑크로 되어 있어 휴대성뿐 아니라 심미성까지 높아졌습니다.
WF-1000XM5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1000X 시리즈의 5세대 모델로 이어폰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갖추면서도 헤드폰 급의 노이즈 캔슬링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의 강점을 고스란히 담았는데 WF-1000XM5에 탑재된 8.4mm 신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X(Dynamic Driver X)’는 강한 저음부터 청명한 고음까지 폭넓은 사운드 표현력이 특징이죠. 또한, 유닛당 5.9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폴리우레탄 이어팁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