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기자] 토요타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세단인 크라운(Crown)의 탄생 70주년을 맞아 스페셜 모델 Z "THE 70th"와 크라운 전용 전시장 한정 모델 Z "THE LIMITED-MATTE METAL"을 선보이며, 오는 6월 2일부터 일본 내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두 모델 모두 하이브리드(HEV)와 수소연료전지(FCEV)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돼, 크라운의 유서 깊은 역사와 미래 지향적 기술을 함께 담아냈다.
[포토] 크라운 스페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