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으며 미스 유니버스에 4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드라마 파스타, 빛나거나 미치거나, 열혈사제, 영화 타짜-신의 손, 조작된 도시, 극한직업, 외계+인, 유령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이하늬는 2021년 11월 8일 비연예인과 열애설을 인정했고, 12월 21일 비연예인과의 열애설을 인정한 지 1달 만에 결혼식 대신 혼인서약식을 했으며 2022년 6월 딸을 출산했습니다.

결혼 후 2024년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주연을 맡으며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마지막 회 시청률 18.4%로 MBC 금토드라마 시청률 역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이하늬(42)는 2025년 8월 2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로써 이하늬는 두 딸의 엄마가 됐습니다.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후 이듬해 6월 첫딸을 출산했고, 2025년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둘째출산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결혼 5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한 탑여배우
최근 이하늬는 탈세 혐의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 소득세 등 약 60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팀호프는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다.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매입 자금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하늬의 세금 탈루와 횡령·배임(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이하늬는 2015년 10월 주식회사 하늬를 세웠습니다. 2018년 1월 이례윤, 2022년 9월 호프프로젝트로 바꿨으며, 2023년 1월까지 대표·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 남편 장 씨가 대표를, 이하늬는 사내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팀호프에 소속돼 있으나, 1인 회사 호프프로젝트도 운영학고 있습니다.

이하늬의 또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하늬와 그의 남편 피터 장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이하늬의 소속사 호프프로젝트가 법적 등록 없이 무려 10년 동안 매니지먼트 사업을 이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지난 9월 이하늬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등록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관련 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속히 계도기간 내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현재는 등록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배우 이하늬가 검찰 송치 이후 첫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2026년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25년이 가고 새로운 해가 밝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감사한 한 해였다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이하늬는 "25년 살아낸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격려가 있으시길, 26년 새해에는 몸과 마음, 삶의 무너진 곳에 회복이 있는 해가 되시기를 기도한다"고 바랐습니다. 그러면서 "부디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이라고 인사했습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12월 두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장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로 영화 ‘연가시’, ‘타짜: 신의 손’, ‘극한직업’, ‘블랙머니’와 드라마 ‘파스타’, ‘열혈사제’, ‘원더우먼’, ‘밤에 피는 꽃’, ‘애마’ 등에 출연했습니다. 2025년 12월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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