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오기만 하면 순위권 끌어올린다는 미녀의 정체

드라마에만 나오면 늘 화제를 모으는 톱스타, 그 주인공은 바로 송혜교였다.

송혜교 어릴 때 사진을 봤는데, 태어날 때부터 이미 예뻤다.

요즘은 예쁜 얼굴이 워낙 많지만, 송혜교는 딱 봐도 자연미인이라는 게 느껴진다.

어릴 때 모습이랑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더욱 관심이 간다.

송혜교는 1990년대 대표 미녀였던 김희선을 잇는 2000년대 대표 미녀 중 한 명이었다.

2000년대 대표 미녀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태혜지'였다.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세 사람 모두 그 시절을 대표했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움이 변함없다.

송혜교는 고등학교 시절, 3대 얼짱으로 불리기도 했다.

외국에서 성형수술을 하러 올 때 가장 많이 들고 오는 사진 중 하나가 바로 송혜교 사진이었다.

입체적인 이목구비에, 예쁘게 잡힌 코라인과 도톰한 입술까지. 누가 봐도 균형 잡힌 얼굴이었다.

이렇게 예쁜 송혜교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나오기만 하면 거의 다 히트를 쳤다.

작품을 보는 눈이 좋은 건지, 송혜교가 나온 드라마는 대부분 명품 드라마로 남았다.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같은 드라마는 거의 모두 성공했다.

이혼 후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조금 다른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는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다.
1996년, 중학교 3학년 때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당시에는 별다른 꾸밈없이 평소 모습 그대로 나갔다고 하는데, 오히려 꾸민 학생들보다 훨씬 눈에 띄었다고 한다.

자연스럽고 학생다운 모습 덕분에 대상의 주인공이 됐던 거다.

어떤 머리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배우가 흔치 않은데, 송혜교는 단발도 잘 어울리고, 긴 머리도 잘 어울리고, 숏컷까지 소화해내는 진짜 예쁜 배우다.

최근 공개된 숏컷 비주얼은 정말 최고였다. 너무 예뻐서 살짝 새침해 보이기도 하는데, 알고 보면 성격은 털털하고 의외로 남자 같은 면도 있어서 더 호감이 간다.

송혜교도 잘 알려진 것처럼 힘든 시기가 있었다. 브이로그를 보면,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그때는 남들의 시선을 먼저 생각하게 되면서 스스로도 많이 힘들었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 남을 신경 쓰기보다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자고 마음을 바꾸고 나서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더 따뜻한 마음을 줄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혼했을 당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지만,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나를 기준으로 삼으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가 참 공감됐다.

결국 나를 사랑하고, 나를 중심에 두는 게 자존감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조금씩 지혜로운 길을 찾아간 송혜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성숙하고, 더 빛나는 사람이 되어갔다.

사람은 누구나 시련을 겪게 마련인데, 그 시간을 잘 버텨내고 나면 내면이 훨씬 성숙해지는 것 같다.

송혜교도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됐다고.

아무 일 없이 조용히 흘러가는 하루, 그 소소한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제는 알게 됐다고 말한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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