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모님 영정사진 찍다 본인들 것도 찍어버렸다는 톱배우 부부

배우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과 함께 '영정사진'을 촬영한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출처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두 사람은 지난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강주은과 최민수는 부모님의 결혼 55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선사했습니다.

서로를 향한 감사의 고백, 깜짝선물의 시간, 사랑의 서약 등으로 달콤한 리마인드 웨딩의 현장이 계속됐는데요.

출처 : 강주은 인스타그램

다음으로 이어진 가족사진 촬영에서 강주은의 아버지는 "이왕 이렇게 사진 찍는데 독사진도 찍어볼까?"라며 영정 사진을 언급했습니다.

"앞으로 그게 필요할 것 같다"라며 영정 사진을 위한 촬영을 제안한 강주은의 아버지.

그의 제안에 강주은의 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영정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요.

출처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강주은은 처음에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런 기회가 흔치 않으니 괜찮을 것 같다"라고 호응했습니다.

이에 최민수는 "부모님이 나중에 우리를 떠났을 때 사용할 사진"이라며 독사진이 곧 영정 사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출처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그제야 의미를 이해한 강주은은 독사진 촬영이 시작되자 내내 어두운 표정으로 부모님을 지켜봤습니다.

이후 그녀는 "두 분만 독사진을 찍는 게 너무 잔인해 보였다"라며 최민수에게 함께 독사진을 촬영하자고 제안했는데요.

아내의 요청에 흔쾌히 카메라 앞에 앉은 최민수는 "나중에 장례식 때 이 사진을 써야겠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강주은 인스타그램

최민수의 말을 들은 강주은은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라며 현장을 초토화했는데요.

운명 같은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정 생활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한편 강주은은 한국계 캐나다인 2세로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치과대학 대학원까지 준비했던 수재입니다. 하지만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으로 왔을 때 최민수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는데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였던 최민수가 배우인 줄도 몰랐지만, 6개월의 뜨거운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 앞으로도 행복하기만을 바라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