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3%로 시작해 순식간에 7.8% 시청률 치솟아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첫 방송 시청률 3%대로 시작했으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근 7.8%까지 치솟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사극으로, 흥미로운 설정과 빠른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배우 강태오는 왕세자 이강 역을, 김세정은 능청스러운 부보상 박달이 역을 맡아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영혼이 뒤바뀐 상황에서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5회는 수도권 6.1%, 전국 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이강과 박달이의 동침 엔딩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7.8%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드라마는 영혼이 뒤바뀐 이강과 박달이가 서로의 입장을 체험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세자빈을 닮은 내관이 동궁전에 들어왔다는 사실이 좌의정 김한철의 귀에 들어갈 경우 박달이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최근 방송된 5회에서는 이강이 박달이를 위해 직접 꽃길을 깔아주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이강과 박달이가 한 이불을 덮고 아침을 맞는 로맨틱한 장면이 그려졌으나,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다", "연출이 너무 미쳤다", "다음 회가 너무 기대된다", "주인공들 연기가 엄청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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