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미루다 올리는 4월 28일 골든위크에 다녀온 홋카이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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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4월 28일 소맥 한잔 먹고 집에서 요즘 비행기는 얼마정도 하나? 하고 살펴보다
당일 11시 청주 - 신치토세 항공권 양복 가격이 18.5만인거 보고 뇌의 자제 기능이 off됨과 동시에 예약을 하게 되었다.
원래 계획은 4월 28일 ~ 4월 30일 콧바람 넣으러간 2박 3일 여행계획이었지만 비행기를 놓쳐 3박 4일 여행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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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도착한 신치토세 공항 다들 도라에몽 찍길래 나도 찍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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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역무원 피카츄도 봐주고 삿포로 시내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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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는 처음이라 삿포로역 나오고 찍은 하늘과 건물 사진
비 예보가 있었지만 운 좋게 많이 온날은 없었고 저녁에 좀 오다 이튿날 부터는 잠깐 소나기 형태로 살짝 내리다 말다 했다.
삿포로 왔으니 첫끼는 먹어보고 싶었던 스프카레
https://maps.app.goo.gl/VYuYd5r5ZuGjP5vbA
{{_OG_START::https://maps.app.goo.gl/VYuYd5r5ZuGjP5vbA^#^수프카레 가라쿠 시타테점 · 일본 〒060-0002 Hokkaido, Sapporo, Chuo Ward, Kita 2 Jonishi, 3 Chome−1−20 Sapporo Fukokuseimei Koshiyama Building, B1F^#^★★★★★ · 일본식 카레 전문식당^#^https://lh3.googleusercontent.com/gps-cs-s/AC9h4noQphQmRkSU6Zmm-i7XD0EOkaYe1VGmQaWA5nnkRcjadjwFlOyZys29f1GOfRnuC-rHByM_ebY-Xn9A7Zwe70g4ddcwHiObjFbqrZuWDBGDkUeubzyTNyod4pF3pyhwBCPCAmMk=w900-h900-p-k-no::OG_END_}}
가장 유명한 하다해서 가라쿠로 갔고 나는 본점이 아닌 역앞 시타테점을 이용했다.
12시 피크타임 직전에 도착했는데 내 앞으로 웨이팅 10명정도? 20분정도 기다린거 같다.
후기에 성수기에는 두세시간씩 기다린다는데 운이 좋았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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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나간다는 닭고기 스프카레
맵기는 기본 맵기중 약간 매운맛 4단계였고 돈내고 추가하는 40단계? 까지 있다고 들었는데 4단계도 얼얼하니 딱 좋았음
먹은 후기는 원래도 국 좋아하고 카레 좋아해서 그냥 내입에 딱이었음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
밥에 치즈 토핑 꼭 하고
저 브로콜리 ㄹㅇ 미친놈임 야채 싫어해도 꼭 먹어보삼 저거때문에 또 먹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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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체크인하러 가는길에 오도리 공원 함 봐주고 TV 타워도 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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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는 4월극말인데도 벚꽃이 만개해 있었고 얇은 패딩이나 바람막이같은거 입고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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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모습 이제는 한국에서 듣기 어려워진 아기들 웃음 소리..
오도리 공원 원래 계획은 눈에만 담고 가려 했지만 한시간이나 길가에 앉아 있다가 왔음 진짜 힐링되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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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 근처 도미토리 숙소라 숙소 가는 길에 낮의 닛카아저씨 한번 찍어주고 체크인
이제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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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시계탑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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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일정을 걸어서 이동했는데 공기좋고 날씨 선선하니 너무 좋았음
여긴 삿포로 맥주박물관옆 오타니가 뛰었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트레이닝센터 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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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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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저장고? 숙성고? 암튼 그런건데 진짜 크더라 저 뚜껑 사람이 올라가서 열다 떨어지면 어카노? 하면서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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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맥주 광고 포스터들 보면서 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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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공장에 온 진짜 이유 테이스팅 세트 마시러
앞에 줄 꽤나 서있길래 오래걸리지 알았는데 줄서고 맥주까지 받는데 까지 5분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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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블랙라벨, 클래식, 카이타쿠시 800엔으로 알고 갔는데 1,000엔인가 1,200엔으로 가격이 약간 올라 있었음
아~ 멧차 오이시이 외쳐주고 이 맛에 일본온다 외쳐주고
식전주 마셨으니 이제 본게임 하러 스스키노로 이동
https://maps.app.goo.gl/6Q5yU8rJ5prWZC5i6
{{_OG_START::https://maps.app.goo.gl/6Q5yU8rJ5prWZC5i6^#^創作割烹さえき · 6 Chome-9-4 Minami 5 Jonishi, Chuo Ward, Sapporo, Hokkaido 064-0805 일본^#^★★★★★ · 일본 음식점^#^https://lh3.googleusercontent.com/p/AF1QipO9zB2CpD36G_80g6nI-CxsWwBUEhBUE2hqXcdX=w900-h900-p-k-no::OG_END_}}
고심끝에 결정한 곳 구글맵에는 건물 1층이라고 소개되어있는데
4층인가에 있었고 들어가니 완전 현지인들 40대 이상 아저씨 두분만 계셨고
한국어 메뉴판 당연히 없고 사장님이 영어도 안쓰시고 일본어도 자비없게 하셔서
소통하려면 일본어 실력이 좀 되거나 파파고 열심히 돌리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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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남는건 왼쪽아래 코시노칸바이 라곤 가격대는 좀 있습니다만 모던한 타입이고 진짜 맛있습니다.
보통 혼여하면 저녁을 본격적으로 먹기보단 이자카에서 술과 함께 안주로 배채우는 성격이라
생선 구이에 니혼슈 몇잔 마셔주고 이후에 다른 술집도 갔는데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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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카 아저씨 저녁에도 한방 박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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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찜질방? 비슷하게 같이 하길래 매점에서 삿포로 클래식으로 첫날 마무리
둘째날 일어나서 해장 어디서 하지 찾다가 삿포로는 미소라멘이 유명하다는 글을 보고 미소라멘으로 결정
{{_OG_START::https://maps.app.goo.gl/YqKoLVK3fa6DS96W8^#^키라이토 · 일본 〒060-0062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2 Jonishi, 6 Chome−3−2 岡田ビル^#^★★★★☆ · 일본라면 전문식당^#^https://lh3.googleusercontent.com/gps-cs-s/AC9h4nr2iAeXfkgAPhW77dViORoVboYoAbZaG5KedWaHEmwhwL-QYIbi4F6oHZX3V7NIvUOUVtlvUlJ9X-UbOQbxGzjU-FNxmshvE8pXuc6x3S4ig6ikxK9qGDYrezwWy4IcK6SXAoz4=w900-h900-p-k-no::OG_END_}}
https://maps.app.goo.gl/YqKoLVK3fa6DS96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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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라멘은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쇼유라멘이나 돈코츠라멘보다 제 취향이어서
다음 여행부터 종종 먹을거 같은 맛
먹고나서 이제 뭐하지 하다 홋카이도 신궁가서 고슈인쵸도 채우고 산책도 해야겠다 싶어
홋카이도 신궁으로 다음 목적지 결정 비가 간헐적으로 내렸는데
원래 우산을 싫어해서 내리는 비 다 맞으면서 1시간정도 걸어서 홋카이도 신궁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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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 야타이 서는 곳 있는데 골든위크 영향인지 아니면 정기휴무인지
이 날은 다 닫아서 패스하고 벚꽃길 지나 홋카이도 신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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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도 뽑았는데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그닥 좋지는 않아보여서 신궁에 묶어두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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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아이스크림은 우유가 달라서 진짜 맛있다는 호들갑과 꼭 먹으라는 말에
디저트를 잘 즐기지 않는데 아이스크림 먹어봄
신궁앞에서 먹었는데 생각보다는 평범했음 가격 생각하면 미니스톱 소프트콘win
다시 1시간 걸어서 스스키노 이동 그래도 홋카이도 왔으니 징기스칸은 먹어보자는 마음에 아무대나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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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먹어봐서 이렇게 구웠는데 옆에 현지인 먹는거보니 고기 위에 야채를 이빠이 올려서 구워먹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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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실행 했음 맛은 맛있는 양고기맛 다음에는 한국과의 차이를 느끼려면 사장님이 구워주는 가게를 가야겠음
원래 그런 가게 찾아갔는데 예약이 꽉차서 못먹음 다음에는 예약하고 가는걸로
이후에 배불러서 사케만 마실겸 사케바로 이동
https://maps.app.goo.gl/sadA7NW6h1z1E7PY6
{{_OG_START::https://maps.app.goo.gl/sadA7NW6h1z1E7PY6^#^ニホン酒パーラーTKB45 · 일본 〒064-0804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4 Jonishi, 5 Chome−10−1 つむぎビル 1階^#^★★★★☆ · 이자카야^#^https://lh3.googleusercontent.com/gps-cs-s/AC9h4npUmxpLNSFr9QRVSplWN1X5kwzMloejnh1a4RxnBW2wq2e0tEy0gZyrQICfiHV8V3y-7tmZtRH5O9LSjZCE_RKRoYkC3xI520aMCUp3XoowKYojPgBZi-m7xkOKvlgnpsQKQxidCSMzIRg5=w900-h900-p-k-no::OG_END_}}
TKB45라는 가게 소수의 프리미엄 사케 제외하면 한잔에 700엔
오토시도 그렇고 현지치고 비싼편인데 사장님이 말도 많이 걸어줘서 심심하지 않게 마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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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아서 콜라주로 붙임
쥬욘다이는 한잔 3,000엔 지콘은 2,500엔 으로 기억함 이렇게 2일차도 마무리하고 내일 귀국을 위해 숙소로 복귀함
다음날 오전 11시 55분 비행기인데 공항에 10시까지 도착하면 되겠지?
공항선이 가는데 40분이니까 9시 반쯤 기차타면 되겠다. 라는 안일한 생각에 8시에 일어나서 느긎하게 준비하고
9시 10분에 숙소에서 삿포로역으로 출발함 그런데 내 숙소에서 삿포로역까지 지하철타면 30분 걸어가도 30분
그런데 문제는 9시 40분 공항선 못타면 다음 공항선이 10시 넘어서 있음
10시 넘어서 공항선 타면
신치토세 공항에 11시쯤 도착, 국제선 체크인까지 뛰어가도 머릿속 계산상 절대 체크인시간 못맞춤
그래서 그냥 노쇼해버리고 일정상 못가본 오타루가고 하루 더있기로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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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놓친건 놓친거고 밥은 먹어야 하잖아~ 니조시장 카이센동 조짐
근데 밥에 양념도 없고 느글해서 아침 식사로는 부적합했음
밥먹고 삿포로역 가서 오타루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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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로 이동해서 운하 가는길 아기자기하게 이쁜 거리가 취향저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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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홋카이도 운하 기대안했는데 진짜 좋더라 친구들 보여주니까 유럽이냐고 물어봄
이후에 그냥 평범하게 유리공예 상점가길 구경하면서 내려와서 오르골당 가주고 기념품 구매하고 삿포로로 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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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 ㅎㅇ 마그넷 모으는 취미 있는데 왼오 진짜 오래 고민하다 왼쪽으로 가져옴
오른쪽이 홋카이도 심볼느낌이 강한데 왼쪽이 너무 커여워서 어쩔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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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와서 저녁밥 스프카레킹가서 먹는데 무난히 맛있었음
근데 오크라? 그거 처음 먹어봤는데 점액때문에 입맛 배림
낫토도 좋아하는데 오크라는 진짜 힘들더라 특히 탕같은 음식에 있으니까 더 안어울리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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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배 봄 한정판
한국에도 메비우스 1mg 향안나는거 출시해줘요ㅜㅜ 이왕이면 팩으로
마지막날 마지막 일정은 어제 갔던 사케바랑 첫날간 술집에서 마무리함
둘다 만족도 높아서 재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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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까 "오늘 귀국한다고 안그랬어?"하길래
비행기 놓쳤다니까 리액션 엄청크게 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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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최후의 만찬해주고 씻고 자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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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어깨로 쳐서 카운터 전화하는 전화기 박살내버림
호스텔이라 직원 퇴근했길래 아고다로 사진찍은거 보내서 미안하다고 어떻게 변상 처리를 해드려야 하냐고 하니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길래 안도의 한숨 쉬고 편하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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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경험을 기억삼아 아침 8시부터 나와서
마지막 삿포로역 앞에서 조식겸 커피 먹어주고 신치토세에서 청주하며 이번 여행기 종료
밀린 여행기가 6개인데
작년 6월 교토 7월 후쿠오카 12월 히메지 고베
1월 후쿠오카 2월 히로시마 4월 홋카이도
써야지 써야지 하는데 1년동안 6개가 밀리니 더 안쓰게 되는거 같아
가장 최근에 다녀온 홋카이도 먼저 하나의 게시글로 써버리면 좀 써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항상 일관갤 여러분들에게 도움 많이 받아 저도 꼭 여행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여행후기 씁니다.
제글은 도움되는 내용은 없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여행 즉흥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힐링의 시간이라 너무 좋았고
여행기 정리하다보니 술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른 도시였으면 이렇게 즉흥으로 오지 않았을텐데 홋카이도 18만원은 참지 못하고 갔다 왔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