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자사몰 '쑈윈도' 운영 종료…"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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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신원(009270)이 온라인 자사몰 운영을 중단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활용해 개별 브랜드 단위로 자사몰 비지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11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신원은 공식 온라인몰 '쑈윈도' 운영을 종료한다.
신원은 향후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용이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활용해 개별 브랜드 단위로 자사몰 비지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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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패션기업 신원(009270)이 온라인 자사몰 운영을 중단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활용해 개별 브랜드 단위로 자사몰 비지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11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신원은 공식 온라인몰 '쑈윈도' 운영을 종료한다. 다음달 6일 운영이 종료되며 현재 단계적인 서비스 종료 작업에 돌입했다.
신원은 2020년 쑈윈도를 출범했다. 2017년 론칭한 기존 신원몰을 타사 브랜드까지 함께 판매하는 종합 패션 쇼핑몰로 탈바꿈하면서 명칭을 쇼윈도로 변경했다.
하지만 한정된 자원의 선택과 집중, 효율성 측면을 고려해 플랫폼 비지니스에서 개별 브랜드몰 전환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신원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 비지니스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의 지속과 더불어 코로나 시기에 확장된 온라인 시장이 축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신원은 향후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용이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활용해 개별 브랜드 단위로 자사몰 비지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신원 산하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 마크엠 등이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입점해 있는 만큼 추가적인 입점도 검토 중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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