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삼성전자 후원 과학도서 전달식 개최

지역아동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단장 권현진)은 지난 8일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구미지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과학 도서 지원 전달식을 구미시 점프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지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특별모금을 통해 추진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과학 도서를 지원해 과학적 탐구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고 균형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 분야 도서는 아동들의 호기심과 사고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지역아동센터별 예산과 여건에 따라 충분한 도서를 구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외부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구미지역 지역아동센터 10곳에 과학 도서 전집을 지원하게 됐으며, 아동들이 다양한 과학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된 도서는 센터별 독서활동과 학습지도, 방학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팀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류일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은 "아이들에게 독서는 매우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과학 도서 지원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며 새로운 지식과 상상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아동들의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께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