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8일 인스타그램에 "장마엔 핑쿠지🐽 레인부츠는필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채정안은 핑크 오버핏 셔츠와 쇼츠를 매치해 한층 더 밝고 화사한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또 채정안은 화이트 컬러의 레인부츠와 모자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통일감을 더했으며 화이트 토트백이 포인트가 되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채정안은 핑크 컬러가 주는 밝고 경쾌한 느낌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여름철 패션 트렌드에 걸맞은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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