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맞고도 걸어 다녔다”…동국대 알몸男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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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인근에서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6시 15분쯤 '한 남성이 나체로 활보하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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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6시15분께 서울 동국대학교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사진 출처 = MBC 보도화면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1/mk/20231121210604311gwyw.png)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6시 15분쯤 ‘한 남성이 나체로 활보하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동국대에는 논술고사가 진행돼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MBC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A씨는 많은 사람이 있는데도 개의치 않고 뒷짐을 지며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기까지 했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SBS에 “젊은 남성이 ‘왜 쳐다보느냐?’라고 큰소리를 쳤다”며 “경찰이 쏜 테이저 총을 맞고도 다시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하면서 목격담도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동국대에서 논술 보고 나왔는데 알몸남 봤다. 속옷도 안 입었더라”, “논술 보고 내려오는데 소리 지르면서 올라가더라. 테이저건 맞고 진압됐다” 등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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