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8558명 확진.. 1주 전보다 1177명 줄어(종합)
전준우 기자 2022. 9. 26.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26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558명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6730명에서 3시간 사이 1828명 추가된 것이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 오후 9시 기준 9735명과 비교했을 땐 1177명 줄었다.
서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11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 효과 상쇄돼 전날보다는 3.6배 늘어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6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558명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6730명에서 3시간 사이 1828명 추가된 것이다.
1주일 전인 지난 19일 오후 9시 기준 9735명과 비교했을 땐 1177명 줄었다. 그러나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날 같은 시간 2335명보다 3.6배로 늘었다.
서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9224명) 이후 11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중국계 미국인
- '가만 안 둔다' 자녀 학폭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
- '깜짝 우원식'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4명 나왔으면 결선도 못가"
- "제육 먹는데 아드득"…한우 이어 돼지고기서도 주삿바늘 '경악'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혼여행 중 비키니 입고…"위드 러브" [N샷]
- 안재욱, 50살 차이 나는 '거푸집' 아들 공개 "완전 '복붙'이네"
- 공효진, 군대 간 남편 케빈오와 애틋 데이트…짧은 머리 눈길 [N샷]
- '평생국밥 공짜' 122만원 찾아준 양은서 양, 볼링 유망주였다…도민체전 1위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