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정이었다' 4회·6회 연타석 솔로포로 SSG 승리 견인...'화이트 6이닝 호투+고명준 결승타'

김민성 2025. 7. 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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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 정이었다.

SSG랜더스는 7월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

특히 최 정의 연타석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승리의 디딤돌이 된 선발 화이트의 6회말 2실점 호투도 백미였다.

그러나 SSG도 4회초에 최 정의 솔로홈런으로 응수했고 6회초에도 최 정이 다시 한 번 솔로홈런을 터뜨려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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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 정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역시 최 정이었다.

SSG랜더스는 7월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

특히 최 정의 연타석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승리의 디딤돌이 된 선발 화이트의 6회말 2실점 호투도 백미였다.

양 팀은 선발투수로 SSG는 화이트, 한화는 문동주가 나섰는데 경기 초반부터 투수전으로 전개되었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는데 2회말 김태연의 솔로홈런으로 단박에 선취점을 뽑아낸 것.

그러나 SSG도 4회초에 최 정의 솔로홈런으로 응수했고 6회초에도 최 정이 다시 한 번 솔로홈런을 터뜨려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화는 리베라토의 안타로 만든 1사 2루에서 노시환의 적시 1타점 2루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SSG는 7회말에 노경은, 한화는 8회초에 조동욱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불펜 싸움에 들어갔다.

8회초 SSG는 1사 후 정준재가 안타를 치고 나갔고 한화 세 번째 투수 박상원의 난조를 틈 타 최 정이 볼넷, 에레디아가 몸에 맞는 볼을 얻어내며 만루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후속타자 고명준이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3루 주자 정준재가 홈을 밟아 3-2로 다시 앞서나갔다.

이후 SSG는 8회말 이로운-9회말 조병현을 계투시키며 상대 타선을 먹아냈고 경기는 이대로 끝났다.

SSG 선발 화이트는 6이닝 2실점 4탈삼진 4피안타 1피홈런 3볼넷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기반을 마련했고 두 번째 투수 노경은이 1이닝 무실점 1피안타로 막아내며 시즌 3승을 챙겼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7이닝 2실점 5탈삼진 7피안타 2피홈런 1볼넷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이 아쉬웠고 두 번째 투수 조동욱이 0.1이닝 1실점 1탈삼진 1피안타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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