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인데 어린시절 외모와 그대로라는 미모의 여배우

조회수 2023. 5. 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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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는 과거 1985년 CF로 데뷔한 뒤 이듬해 영화 '깜보'로 본격 연기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40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그는 ‘방부제 미모’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뽐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4세인 김혜수는 최근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과시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헤어캡을 쓰고 컵 위에 턱을 올려놓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했는데요.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한 그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없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본 동료 배우 황신혜는 "혜수야 도대체 뭐니? 최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수의 데뷔 초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의 과거 모습은 현재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김혜수는 영화 '밀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밀수’는 ‘베테랑’, ‘모가디슈’로 잘 알려진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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