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상가 공사현장 화재...작업자 30명 대피
표정우 2024. 3. 21. 07:46
어제(20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평택시 칠원동 2층짜리 상가 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작업자 30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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