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 같은 여자' 배우 이영애의 감탄을 자아내는 실물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지난 1990년 오리온 투유 초콜릿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청초한 외모로 단숨에 관심을 받으며 1993년 SBS 특채 탤런트로 선발된 그녀는 드라마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파파', '내가 사는 이유', '초대', '불꽃', '대장금', '사임당, 빛의 일기', '마에스트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선물',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명작품들 속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활약해 왔다. 특히 그녀는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한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원조 한류스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전부터 이미 뛰어난 미모로 유명했던 이영애는 현재까지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한국 대표 미녀 배우 중 한 명으로 빠지지 않고 꼽힌다. 깊이 있는 눈매, 오뚝한 코까지 한국적이면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밝다 못해 맑은 피부로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항상 거론되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 또한 그녀의 비현실적인 실물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고.

홍석천은 SNS를 통해 이영애의 외모를 극찬했다. 그는 자신의 태국 음식점에 방문한 이영애와 인증샷을 올리며 "노메이크업인데도 정말 빛이 나는 분. 손님들한테도 일일이 사진 찍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영화촬영 때문에 많이 피곤했을 텐데 동네 나들이하면서 사람들과 인사해 주는 소탈함, 사랑받는 이유가 이런 것"이라며 그녀의 성품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칭찬했다.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같이 출연한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실물을 처음 뵙는데, 처음 딱 봤을 때 진짜 너무너무 예뻐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애 선배님은 존재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졌다"라며 이영애의 빛나는 존재감에 감탄했다.

한편, 배우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비밀리에 결혼해, 2011년 아들 딸 이란성쌍둥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