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12년 만에 메들리…“혼자 이룬 게 아냐”

이정연 기자 2026. 1. 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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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단독 콘서트를 마친 뒤 "모든 일은 혼자 일어나지 않아"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시카는 "빛나게 해줘서 고마워. 모든 일은 혼자 이뤄지지 않아. 너희가 이걸 전 세계에 울려 퍼지게 했다"는 메시지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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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단독 콘서트를 마친 뒤 “모든 일은 혼자 일어나지 않아”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Another reflection of us. Thank you for letting me shine. None of this happens alone. You made it echo around the world”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제시카는 “빛나게 해줘서 고마워. 모든 일은 혼자 이뤄지지 않아. 너희가 이걸 전 세계에 울려 퍼지게 했다”는 메시지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해당 글에서 특히 “None of this happens alone(모든 일은 혼자 일어나지 않아)”라는 문구가 주목받았다. 제시카는 단독 콘서트에서 소녀시대 대표곡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미스터 미스터(Mr. Mr)’ 등을 무대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2008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2014년 팀을 떠났다. 이후 2016년 미니 1집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발매하며 솔로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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