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여배우와 열애 인정 3달만에 결혼한 남배우 와이프, 자켓룩

2015년, 배우 안재욱이 9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현주는 첫 만남 한 달 만에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공개연애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만났고, 그 자리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안재욱은 그 첫 만남을 떠올리며 "다른 남자와 사귀는 꼴은 못 보겠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주의 세련된 패션
최현주는 하늘색 자켓과 하의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자켓 안에는 흰색 티셔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 세련된 룩을 완성했습니다. 하늘색의 자켓은 그녀의 밝은 이미지를 강조하며, 상큼한 스타일이었습니다.

9살 연하 여배우와 열애 인정 3달만에 결혼한 남배우 와이프 최현주의 산뜻하면서 깔끔한 자켓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