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유명 가수 겸 배우인 쥐징이의 빛나는 미모가 한국에서도 화제입니다.

국내 커뮤니티에는 쥐징이의 사진이 올라왔고 인터넷 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쥐징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구혜선 닮음" "CG같은 느낌이다" "예쁘긴 하다" "존예" "내 취향. 여리여리 한데다 고급짐" "와 예쁘다" "한효주 추자현 한소희 느낌남"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쥐징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2013년 데뷔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NH48로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싱글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이자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쥐징이는 '수영선생' '운석전'등에 출연했고, 2023년 '화융'에 출연했습니다.

쥐징이는 우리나라에도 만년돌이라고 불리며 꽤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며 '4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미모'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쥐징이는 눈에 띄게 흰 피부를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돋보이게 하며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순하면서 우아한 분위기까지 갖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발레 및 전통 무용을 한 경력이 있으며 피아노와 바이올린도 연주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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