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맨유, 예의주시 중"...'韓축구, 초대형 호재!' 오현규, 프리미어리그 입성하나. 토트넘 포함 'PL 관심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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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토트넘 홋스퍼 FC가 오현규의 영입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가제타시'는 13일(한국시간) "베식타스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를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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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토트넘 홋스퍼 FC가 오현규의 영입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가제타시'는 13일(한국시간) "베식타스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를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스가 1,400만 유로(약 243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오현규는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 공중볼 경합 능력, 탁월한 골 결정력 등을 앞세워 PL 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맨유와 토트넘이 오현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체의 평가대로 최근 오현규의 상승세는 눈부시다. 지난 2023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FC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고, 2024년 7월 벨기에의 KRC 헹크로 둥지를 옮겨 기량을 한층 더 갈고닦았다. 지난 시즌 헹크 소속으로 32경기 나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친 그는, 지난 2월 튀르키예의 강호 베식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베식타스 입단 이후 오현규는 그야말로 튀르키예 무대를 맹폭하고 있다. 이적 후 10경기 만에 7골 1도움을 뽑아내며 매서운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직전 안탈리아스포르와의 맞대결에서는 시즌 첫 멀티골을 작렬하며 4-2 완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렇듯 쾌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맨유와 토트넘 같은 잉글랜드의 거함들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진 것이다.
사실 오현규가 PL 구단들과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베식타스 입단 직전에도 풀럼 FC, 크리스털 팰리스 FC, 리즈 유나이티드 등 복수의 잉글랜드 팀들과 이적설이 돌았던 바 있다.

다만 이번에 거론된 맨유와 토트넘이 가지는 위상은 남다르다. 토트넘은 비록 올 시즌 뜻밖의 부진으로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막강한 자본력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언제든 다시 정상 궤도를 찾을 수 있는 저력을 갖춘 팀이다. 무엇보다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활약했던 팀이라,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구단이기도 하다.
맨유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PL을 대표하는 빅클럽이다. 한때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현재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의 지휘 아래에서 빠르게 안정을 찾으며 리그 3위에 안착,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더구나 과거 '전설' 박지성이 맹활약했던 구단인 만큼 한국 선수와의 역사적 인연도 깊다.
튀르키예 무대를 평정 중인 오현규가 현재의 뜨거운 기세를 몰아 꿈의 무대인 잉글랜드 진출에 성공, PL 코리안리거의 명맥을 화려하게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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