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이 두 가지 큰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5일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18년 동안 함께했던
매니저와도 이별하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채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사회는 절친
유재석이 맡아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오랜 시간 방송에서 예능 총각으로 불렸던
김종국의 결혼 소식은 팬들에게 큰 놀라움과
축하를 동시에 안겼습니다.

하지만 결혼의 기쁨과 함께 전해진 또 다른
소식은 다소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바로 김종국이 2008년부터 무려 18년을
함께한 매니저 김갑진 이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된 것. 김 이사는 SBS 패밀리가
떴다,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연반인으로도 사랑받았던
인물입니다.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제작에도 직접 참여할
만큼 깊은 애정을 보여왔던 그는, 올 초
터보제이케이컴퍼니를 떠나 현재
케이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김종국 역시 자신이 설립했던
터보제이케이컴퍼니를 떠나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곳에는 가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어 앞으로 김종국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특히 그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결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린 김종국,
그리고 18년 인연의 매니저와의 아쉬운 이별.
인생의 두 굵직한 전환점을 동시에 맞이한
그의 앞날에 팬들의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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