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를 나간 한 사람이 로프에 몸이 묶인 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스스로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태였고, 구조자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고양이는 몸 전체에 로프가 감겨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자 겁에 질린 듯 몸을 움츠렸습니다.
로프는 손으로 풀기 어려울 만큼 단단히 감겨 있었습니다. 동행자가 차에서 칼을 가져오는 동안, 발견자는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진정시켰습니다.

로프를 자를 때는 한 사람이 고양이를 고정해 다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구조 내내 고양이는 불안한 소리로 여러 차례 울었습니다.
몸에서 로프가 풀리자 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멀리 달아났습니다. 할퀴인 구조자들이 가장 먼저 꺼낸 말은 "다행이다"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 공유된 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작은 생명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은 이들의 행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