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니예요" 김종민, '♥11살 연하 예비신부' 결혼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방송인 김종민이 온라인 사기 범죄에 사진을 도용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날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유명인 사칭 수법을 이용해 불법 주식 투자 유도 사건을 특별 단속한 결과, 피해 건수는 2517건으로 집계됐다. 피해액은 무려 2371억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27일 가수 김종민도 해당 사건에 사진을 도용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한 사기 업체는 ‘수익률 특별 이벤트’라며 김종민을 모델 사진으로 내세워 "2000만원 이상 추가 예치를 진행하면 추가 수익률을 지급한다"라고 피해자들을 꼬여냈다.
이에 김종민 소속사 측에서는 "해당 업체는 김종민의 신뢰도를 악용하여 수익금을 빌미로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종민은 초상권 무단 도용 및 허위 광고 혐의로 해당 업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인을 사칭해 불법 주식 투자를 유도하는 범죄는 김종민을 포함한 연예인뿐만 아니라 기업인까지 악용하는 모양새다.
지난달에는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을 사칭해 다수의 SNS 계정이 만들어져 서울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사기 업체는 김 사장의 개인 사진과 프로필을 내걸고 페이스북에만 14개 이상의 계정을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
심지어 해당 업체는 김 사장을 사칭해 현대차 관계자에게 메시지로 접근하여 개인 정보 등을 캐내려 했으나, 이를 수상하게 여긴 관계자에 의해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유명인 사칭 SNS가 위험한 이유는 계정을 사용하여 일반인들에게 접근해 개인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유명인이 쌓아 올린 사회적 신뢰도를 이용하여 실제 투자로 이어지게 한 뒤 사라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김종민 예비신부, 무척 지적인 느낌의 미인

이에 경찰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유명인 사칭 온라인 사기 범죄 적극 단속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김종민은 오는 4월 11살 연하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결혼식 예복 피팅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9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결혼식 예복 피팅을 위해 청담동 웨딩 거리를 찾는 현장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내일 여자친구와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다"라며 한창 결혼 준비에 몰두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또 다른 예비신랑 박현호와 만나 도움을 청했다.
이미 은가은과 웨딩 촬영을 마친 박현호는 김종민의 예복 피팅을 도와주기 위해 함께 웨딩샵을 방문했다. 그는 김종민에게 "저만 아직 형수님 사진을 못봤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종민은 여자친구 사진을 살짝 공개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박현호는 "앞으로 형님이 잘 하셔야 할 것 같다. 엄청 미인이시다"라고 깜짝 놀랐고 이승철 역시 "무척 지적인 느낌의 미인"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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