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김용빈 그리고 이찬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인기를 이어갔다. 2위는 김용빈, 3위는 이찬원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26일부터 한 달간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7,146,745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을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달 대비 약 14.94% 감소했으나, 상위권 가수들의 브랜드 지수는 오히려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828,932, 미디어지수 1,583,426, 소통지수 2,663,000, 커뮤니티지수 2,832,399를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7,907,758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3월(5,907,539)과 비교해 33.86%나 상승한 수치다.
2위에 오른 김용빈은 브랜드평판지수 3,053,527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5.80% 상승, 무서운 기세를 보여줬다.
3위 이찬원 역시 지수가 9.99% 상승한 2,466,844로 집계되며 견고한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4위를 차지한 박지현은 전월 대비 45.81%라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돌파하다, 봉사하다, 협업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미스터비스트, 정산금’이 주요 키워드로 분석됐다”며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도 긍정 비율 94.68%를 기록해 압도적인 팬덤의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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