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희망택시 지원 71개 마을로 확대한다

김웅섭 2025. 9. 4.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천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희망택시 지원사업'을 오는 8일부터 기존 60개 마을에서 71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희망택시 지원사업'은 '이천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교통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저렴한 요금으로 권역별 주요 거점지역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서비스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천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희망택시 지원사업'을 오는 8일부터 기존 60개 마을에서 71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희망택시 지원사업'은 '이천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교통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저렴한 요금으로 권역별 주요 거점지역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서비스이다.

시는 지난해 5월 기존 51개 마을에서 9개 마을을 추가해 60개 마을로 희망택시를 확대한 가운데 이번 확대 지역은 기존의 장호원읍, 율면 똑버스 투입지역 중 벽지 노선 22개 버스노선을 폐지한 곳과 연두순시 당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한 곳이다.

확대 대상은 율면 3개 마을(산양1·2리, 산성1리), 장호원읍 4개 마을(나래1·2·3리, 어석1리), 설성면 2개 마을(신필1리, 상봉3리), 모가면 1개 마을(산내리), 마장면 1개 마을(관4리)로 총 11개 마을이다.

희망택시 해당 지역 주민은 이천시 브랜드 콜택시 콜센터를 통해 1시간 전 접수를 하고, 마을회관에서 승차해 정해진 거점 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는 '희망택시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기존의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똑버스가 투입되는 지역의 외곽에 희망택시를 확대해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1월에 똑버스가 투입되는 신둔, 마장지역에 대해서도 내년 상반기 일부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달 25일 이러한 교통정책으로 경기도 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한 72건의 경기도 적극행정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경희 시장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마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희망택시 운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웅섭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