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길거리에서 너무 잘생겨 촬영 요청했는데 한국 탑배우였다!

👉 데뷔 20주년 앞둔 한류 스타 정일우, 도쿄 길거리서 목격된 근황 👈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한류 스타이자 배우 정일우(38)가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포착된 길거리 영상 하나로 한일 양국의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정일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명품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2025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굳건한 흥행 파워와 글로벌 인지를 다시금 증명했습니다.

이처럼 화제가 된 배경에는 도쿄 츠키시마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해외 사진작가와의 특별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유명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산쿄(SANKYO)는 길거리에서 만난 낯선 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는 'Streetphotography of strangers'라는 인기 SNS 영상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도심의 세련된 행인들을 카메라에 담아온 그는 도쿄 골목에서 남다른 스타일의 남성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 촬영을 요청했습니다.

👉 "너 배우야?" 정체 모른 채 들이댄 카메라에 담긴 영화 같은 순간 👈

산쿄는 영어로 "어디서 왔느냐"고 가볍게 물었고, 선글라스를 낀 정일우는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한국에서 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직업을 묻는 질문에 그는 아주 담담하게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지난 7월 17일 전 세계에 첫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Criminals)'를 많이 사랑해 달라는 깜짝 홍보 멘트까지 위트 있게 덧붙였습니다. 당시 산쿄는 상대방이 한국의 대표 톱스타 정일우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촬영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촬영 후 지난 7월 24일 작가의 공식 SNS에 'vol.309' 인터뷰 영상과 스냅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한일 양국의 팬들이 앞다투어 댓글로 그의 정체를 알리며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마치 도쿄 한복판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듯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습니다. 특별한 메이크업 없이 거리를 걷는 모습만으로도 완벽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지 대중의 감탄을 이끌어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길거리에서 대충 찍었는데 영화 한 장면 같다", "사진작가도 나중에 정체를 알고 엄청나게 놀랐을 것"이라며 감탄을 보냈습니다. 한편, 정일우는 오는 2026년 9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 'Still with You' 개최를 앞두고 있어 현지 팬들과의 뜻깊은 재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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