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몇 번째야..!’ 토트넘 또 뺏긴다···이탈리아 국대 윙어, 바르셀로나행 낙관→선수 본인도 이적 원한다

토트넘 홋스퍼가 또 영입에 실패할 전망이다. 토트넘이 노리던 유벤투스의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27)의 바르셀로나행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선수 본인도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유벤투스의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현재 이 거래에 관련된 당사자들은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키에사 역시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고 있으며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에서 재도약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키에사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유로 2020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조국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끄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그는 이후 2022년 피오렌티나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유벤투스에서의 첫 시즌, 키에사는 리그 21경기 5골 2도움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33경기 9골 2도움을 올리며 반등에는 성공했으나 여전히 그의 이름에 걸린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번 여름 유벤투스의 방출 대상으로 전락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티아고 모타 감독은 곧바로 키에사를 전력에서 제외했고 팀을 떠나는 것이 유력한 상태다.
그런 가운데 토트넘은 키에사의 영입을 노렸다. 확실한 공격 옵션 보강을 위해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온 키에사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했었다.

하지만 키에사는 바르셀로나행을 선호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키에사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유벤투스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선수 등록 비용 규정문제로 인해 일카이 귄도안을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보냈다. 이후 다니 올모를 등록한 뒤 키에사 영입을 위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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