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800선 회복…SK하이닉스 급반등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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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상승 마감하며 7800선을 회복했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린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이한나 기자, 증시 마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74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어제(12일)보다 약 2.7% 상승한 785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팔아치웠지만 기관과 개인이 합쳐 3조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은 약 0.2% 내린 117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6000억 원가량 사들일 때 기관과 외국인이 합쳐 6000억 원 팔았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1490원 초반에 주간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앵커]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기록했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가 8% 넘게 오르면서 200만 원 돌파를 코앞에 두고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노사 협상 불발 소식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26만 원대까지 밀렸던 삼성전자는 2% 가까이 오르면서 28만 4000원대까지 회복했습니다.
현대차그룹주인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는 동반 상승하며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는데요.
최근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신형 '아틀라스' 영상이 공개된 이후 현대차그룹의 로봇 기술력이 재조명받으면서 그룹주 전반에 걸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입니다.
삼성전기 역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장중 9% 넘게 오르며 주당 100만 원이 넘는 '황제주' 반열에 올랐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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