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송혜교, 서양인보다 더 하얀 백옥 피부에 '긴머리 웨이브'로 분위기 압도

배우 송혜교가 길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내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송혜교 SNS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는 백옥처럼 흰 피부에 검은 머리를 늘어뜨려 대비감을 통한 그윽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긴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추가해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굵은 S컬을 어깨선 쇄골선부터 말아 여성스럽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 11월 22일 출생으로 한국 나이 44세입니다.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입니다.

'검은 수녀들'에서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습니다.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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