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최인데 장미가 2만 주 넘게 핀다고요?" 규모부터 압도적인 신규 장미꽃 축제

퍼레이드·공연·체험 등 다 갖춘
'임실N장미축제'
(오는 28일 개막)

2026 임실N장미축제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서 2026년 처음 선보이는 ‘임실N장미축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대규모 장미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장미와 공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관광형 행사로 기획됐다.

2026 임실N장미축제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축제의 핵심은 약 6만 5천㎡ 규모에 조성된 장미원이다. 이곳에는 150여 종, 2만 2천여 주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장미가 가득한 풍경 속에서 봄의 절정을 체감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공간 덕분에 어디에서 바라봐도 장미가 시야를 채우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2026 임실N장미축제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진 점도 특징이다. 장미를 테마로 한 퍼레이드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단위 여행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2026 임실N장미축제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공연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끈다. 개막 축하공연(5/29 금요일)에는 이찬원, 손태진, 전유진, 김다현, 신유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로즈 음악회에는 김소현, 손준호가 출연하며,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심수봉, 범진, 펀치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낮에는 장미, 밤에는 공연이라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힐링 축제이다.

2026 임실N장미축제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임실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단순 관람형이 아닌 체류형 축제로 기획된 만큼,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2026 임실N장미축제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넓은 공간과 다양한 콘텐츠 덕분에 혼잡함 속에서도 비교적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개최라는 신선함과 함께 규모, 콘텐츠, 공연까지 고루 갖춘 점에서 올봄 주목할 만한 신규 축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임실N장미축제는 꽃과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형 봄 축제로,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충분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방문 정보]
- 축제 기간: 2026년 5월 28일 ~ 5월 31일
※ 개막 축하공연(5/29): 이찬원, 손태진, 전유진, 김다현, 신유 등)

-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임실치즈테마파크)

-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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