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부였어? 첫눈에 반해 위약금 물고 소속사 영입한 여배우와 결혼한 탑연예인

가수 홍종구는 1990년대 중반을 대표하는 X세대 댄스 그룹 노이즈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이며 현재 교수 및 기업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19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는 배우 송서연과 결혼 소식을 밝혔습니다. 당시 홍종구 대표는 1998년 6집을 마지막으로 노이즈 활동을 마무리한 뒤 현재 NH&MAJOR1998 대표와 한국 연예 매니지먼트 협회 부회장을 맡았습니다.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닥터 챔프', '하얀 거짓말', '힘내요, 미스터김'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8살 차이인 두 사람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기획사 대표와 배우로 알게 돼 10년간 인연을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홍 대표는 "서연 씨와는 오랜 시간 알아 친구 같은 사이"라며 "서로 힘들 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2016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노이즈’ 출신의 사업가 홍종구가 출연해 미녀 배우인 아내 송서연과의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홍종구는 아내 송서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소속사 신인 연기자와 사장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과거 연기자 매니지먼트 회사를 하던 시절에 우연히 신인배우 송서연의 사진을 보게 됐다”고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홍종구는 “그 당시 캐스팅 부서와 회의를 하면서 송서연 같은 배우를 영입하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을 했다. 알아봤는데 이미 다른 소속사에 있더라. 그래서 결국 위약금까지 물어주며 송서연을 영입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홍종구는 “사실 그때 당시에도 사심이 있었던 것 같다. 아내가 외모적으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에 가까웠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편, 홍종구, 송서연은 2014년에 결혼해 2남을 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