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김이서, 결혼식 앞두고 출산 발표…“소중한 생명 생겨”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10. 14. 14: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26)와 전 LG 트윈스 치어리더 김이서(25)가 혼전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이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예정된 식 준비 중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생명이 생겼다”며 딸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결혼 소식을 미리 알리고 싶었지만 여러 상황들을 고려하다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출산 소식도 함께 알리게 됐다”며 “이제는 부부로써, 또는 한 생명의 엄마 아빠로써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잘 키울 수 있도록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준수는 지난 달 SNS에 김이서와의 웨딩사진을 올리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한준수는 “야구장 밖에서도 저의 모든 것을 든든하게 받아주고, 늘 응원하며 지지해 준 사람이 있다”며 “야구선수로서 든든한 포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이제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녀의 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999년생인 한준수는 지난해 115경기에서 타율 0.307, 7홈런, 41타점, OPS 0.807을 기록했다. 올해는 98경기에 출전해 주전 포수로 활약 중이다.
김이서는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해 SSG, LG 트윈스 등에서 활동했다. 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응원단 명단에서 빠져 은퇴설이 나오기도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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