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공무원 최고령 합격자는 56세...294명 선발

행정직·기술직 7급·9급과 연구직군…사회배려계층 13% 합격

지난해 4분기 채용절차가 진행된 서울시 공무원 신규 채용 최고령 합격자는 일반행정 7급인 1969년생이었다.

서울시청 본관 전경. / 서울시

7일 서울시는 2024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94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합격자 가운데 7급은 246명, 9급은 32명, 연구사는 16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87명, 기술직군 91명, 연구직군 16명이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52.0%(153명), 남성 48.0%(141명)였다.

연령대는 20대가 154명(52.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27.9%, 10대 10.9%, 40대 이상 8.8%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기계시설(기술계고) 9급으로 들어온 2006년생이며, 최고령은 일반행정 7급인 1969년생이었다.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수험생을 위한 구분 모집했고, 그 결과 이번 합격 인원의 13.3%인 39명이 최종합격했다.

시는 2025년에도 총 2회의 공채 시험을 실시한다.

1회 필기시험은 6월 21일, 2회는 11월 1일에 진행되며 자세한 임용시험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