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멧 갈라 압도한 존재감! 패션과 예술 경계를 넘나든 조현실적인 드레스룩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솔로 가수 리사(LISA)가 '2026 멧 갈라(The 2025 Met Gala)'에서 초현실적인 꾸띄르 드레스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멧 갈라(Met Gala·The Costume Institute Benefit, 이하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로 주어진 테마에 맞춘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으로 매년 화제를 모은다.

패션 잡지 보그가 주관하는 패션 자선 모금 행사로, 1948년부터 시작해 매해 화려한 스타들이 특별한 주제와 드레스 코드에 걸맞은 패션을 선보인다.

올해 2026 멧갈라 주제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 드레스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다.

올해 처음으로 완전체로 멧갈라에 참석한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멧갈라 주제에 맞게 저마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 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리사는 로버트 원과 협업, 약 6만 7천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든 초현실적인 꾸띄르 드레스룩으로 멧 갈라를 압도했다.

얇은 흰색 천을 여러 겹 겹쳐 만들고 머리 위로 받쳐 올린 풍성한 베일은 초현실적인 인상을 더했다.

올해 멧 갈라에는 블랙핑크 외에도 에스파 카리나, 닝닝, 배우 안효섭 등을 비롯해 비욘세, 니콜 키드먼, 사브리나 카펜터, 도자 캣, 샘 스미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도 참석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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