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단종된 기아 K7, V6 준대형 세단이 중고 시장에서 가성비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한때 그랜저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준대형 세단이 있습니다. 2021년 후속 K8에 자리를 넘기고 단종된 기아 K7입니다. 신차 시장에서는 사라졌지만, 6기통 준대형을 1천만 원대에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중고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종된 6기통 준대형
K7은 3세대(YG)를 끝으로 2021년 후속 K8 출시와 함께 단종됐습니다. 특히 3.0/3.3 GDI V6 가솔린은 부드러운 정숙성으로 준대형 세단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페이스리프트인 'K7 프리미어'는 현행 기아 디자인과도 크게 이질감이 없어 지금 봐도 세련됐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중고 시세 흐름
2020년식 K7 프리미어 중고가는 대략 1,480만~1,710만 원, 전반적으로는 1,672만~2,004만 원 선에서 거래됩니다.
같은 값이면 신차로는 준중형급이지만, 중고로는 6기통 준대형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힙니다.

구매 전 체크
단종 모델인 만큼 주행거리·정비 이력·사고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V6 가솔린은 유지비가 4기통보다 높을 수 있어 실연비와 세금도 함께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값에 6기통 준대형이면 충분하다"는 반응이 중고차 커뮤니티에서 꾸준합니다.

기아 K7은 2021년 단종된 준대형 세단으로 현재는 중고로만 거래됩니다. 본문 시세·제원은 2026년 7월 공개 자료 기준이며 실제 매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