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통계 전문 기관 옵타(Opta)가 우승 확률을 발표했다. 10만 회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 가장 높은 확률을 기록한 국가는 스페인(17%), 즉 ‘라 로하’였다. 유로 2024 우승과 A매치 31경기 무패라는 초강세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참고= '라 로하(La Roja 레드팀, 붉은 군단)’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공식적인 애칭 [주요 대표팀 애칭->프랑스 = 레 블뢰(Les Bleus)/ 이탈리아 = 아주리(Azzurri)/ 포르투갈 = 셀레상(Selção)/ 네덜란드 = 오란예(Oranje)]

스페인은 야말-니코-페드리-가비로 이어지는 최강급 젊은 코어를 중심으로 전성기 재현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Opta는 “스페인은 유럽과 세계 무대 모두에서 가장 안정적인 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전 대회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8.7%, 독일 7.1%, 포르투갈 6.6%, 브라질 5.6%, 네덜란드 5.2%가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은 0.3%로 전체 26위권에 위치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0.9%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11회 연속 본선에 오른 안정된 저력을 갖고 있지만, 우승 후보들과의 격차는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2026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역대 최초 48개국 체제로 치러진다. 조 편성과 부상 변수에 따라 우승 확률은 변동될 전망이다.


Change The News
STANDINGOUT l 스탠딩아웃

Copyright © STANDINGOUT x N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