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김연경, 자신 이름 건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출전
홍석준 기자 2025. 5. 7. 18:03


은퇴 뒤 프로배구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새 출발한 김연경이 자신의 이름을 건 이벤트 대회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 출전합니다.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김연경이 해외 선수들과 이벤트 경기를 치른다"며 "이번 이벤트는 김연경이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오늘(7일) 전했습니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합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크리스티나 바우어,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의 치아카 오그보구, 일본 리그 베스트 미들 블로커 출신인 미노와 사치를 비롯해 러시아의 나탈리아 곤차로바, 브라질의 나탈리아 페헤이라 등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김연경과 해외 선수들은 17일 한국 여자 대표팀과 이벤트 경기를 치르고, 18일엔 두 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펼칩니다.
현대건설 김다인·정지윤, 페퍼저축은행 박사랑·한다혜, 한국도로공사 김다은·김세빈·강소휘, GS칼텍스 한수진·이주아, 흥국생명 문지윤·이다현·정윤주, 정관장 이선우·정호영, IBK기업은행 이주아·육서영은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뜁니다.
(사진=라이언앳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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